소상공인 새출발기금
소상공인 새출발기금 신청 방법 및 대상조건 정보를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채무조정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들이 조금 더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도입된 제도입니다.
지난 10월 4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를 위한 신규 창업펀드 신청 및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도는 소상공인이 채무재조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바로 확인하실분들을 위해 아래에 관련 링크 첨부해둘테니 해당되신 분들은 꼭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
소상공인 새출발기금 지원기간
2022년 10월부터 1년간 최대 3년간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사람들이 최대 30조원의 구매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새출발기금 대상
기본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사실이 있어야 하며, 재난지원금이나 손실보상금 등 손실보상금을 받은 차주여야 합니다.
그리고 2022년 8월 29일 이전에 대부분의 금융권의 만기를 연장하고 이연상환 조치를 사용한 이력이 있는 대출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신규 창업자금을 폐업한 민간사업자가 지원 대상입니다.
개인이 부가가치세법에 따라서 사업자 등록을 한 경우 혹은 법인 소상공인이라면 부가가치세법과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서 소상공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소상공인 새출발기금 자격요건
기본적으로 지원을 받으려면 코로나19 피해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입증 방법은 손실보상금 등 재난지원금을 받는 사람, 금융권 만기연장/상환지연 절차 중인 사람, 코로나19 피해를 객관적으로 입증가능한 사람입니다.
소상공인 새출발기금 대상자 확인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채무 조정 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사업자는 휴대폰 인증, 간편인증, 개인공동인증 중 한가지를 이용한 개인인증절차가 필요하고, 공동인증서를 이용한 본인확인은 PC에서만 가능합니다.
부실차주 / 부실우려차주
소상공인 신규 창업펀드의 핵심 자격요건은 부실채권자 또는 부실채권자입니다.
부실채권은 이미 3개월 이상 금융상품을 연체한 경우로, 부실채권자는 조만간 부실채권자로 전락할 우려가 있습니다.
6개월 이상 휴업 또는 휴업한 사람, 만기연장이나 이자 사용이 어려운 사람, 국세·관세·지방세 체납으로 신용정보관리 등록자가 신용등급이 낮거나 상당기간 지연된 사람입니다.
부실차주 / 부실우려차주 지원 내용
제일 큰 특징은 부실채권자는 원금감면을 받을 수 있지만 자산을 감안해 산정하기 때문에 부채 대비 자산이 많으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대출이 원활하지 않아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70세 이상 저소득 노인이나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일 경우 최대 90%까지 감면됩니다.
부실채권자의 경우 원금감면은 없지만 추가 유예기간이 주어지며 장기분할상환, 고금리부채 금리조정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새출발기금 신청 방법
금융위원회 신규 창업자금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평일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합니다.
평일 낮 12시부터 다음날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이라면 전국 76개소에 마련된 오프라인 현장 창구를 방문해 소상공인을 위한 신규 창업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산관리공사 사무실 26곳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곳 등 총 76곳에서 가능합니다.
특히나 오프라인 현장 창구를 방문하려면 신규창업자금 콜센터(1660-1378)나 신용회복서비스 콜센터(1600-5500)로 문의해 시간과 날짜를 예약하고 신분증 지참 후 신청하게되면 됩니다.
오늘은 소상공인 새출발기금 신청 방법 및 대상조건 정보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